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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수)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으로부터 새로운 화폐 '비트코인골드(BTG)'를 분열시키는 작업이 지난 24일 시작됐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新聞)은 "일본 내 가상화폐거래소들은 거래의 안정성 및 안전성을 확인한 후 비트코인골드를 부여할 방침이며, 투자자는 다음달 1일 이후에 이를 지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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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골드가 분열되면 비트코인 보유자에게는 이론상 같은 수의 비트코인골드가 부여된다.

단, 가상화폐거래소들이 우려하는 것은 '리플레이 어택'이라 불리는 부정 접속이다. 이 어택에 사전 대처하지 못할 경우 비트코인 그 자체를 도난 당할 우려가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일본 내 각 가상화폐거래소들은 분열이 완료되더라도 즉시 비트코인골드를 부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플라이어는 "자산 보호 관점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에 한해서만 비트코인골드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체크도 "비트플라이어와 동일한 대응을 할 방침이며, 비트코인골드는 오는 11월 1일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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