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 깨끗한 미래 그려요”

2017-10-07 13: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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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신한은행이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생산적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행장 위성호)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태양광 대출 신상품 ‘신한 태양광플러스 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태양광 플러스 기업대출’은 태양광발전 시설 투자를 하는 태양광발전사업자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전력판매대금 및 공급인증서 판매대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구조의 기업대출이다.

대출 대상은 설비용량 300kw 이상의 태양광발전시설에 투자하는 태양광발전사업자로서 신용등급 BBB-이상 기업이며, 대출한도는 태양광발전 설치비용의 최대 80% 이내 15억원까지다.

대출기간은 최장 15년 이내, 거치기간은 1년 이내로 원금분할상환 방식이며,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자와의 장기 공급 계약 유무와 관계없이 대출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태양광 플러스 기업대출은 친환경 미래에너지를 육성하려는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상품으로 본 상품을 통해 관련 산업의 육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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