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다문화가정 지원 앞장설 것"

2017-09-08 1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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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다문화가정 지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캄보디아 다문화가정의 모국방문을 지원하는 '트윈클 투게더 프로젝트(Twinkle Together Projec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트윈클 투게더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한국여성재단이 주관하는 캄보디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으로, 단순 모국방문지원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가족 유대감 증진을 통한 건강한 정체성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캄보디아 현지프로그램은 오는 9일까지 5박 6일간 외가방문 및 캄보디아 현지 문화체험, 외가가족과 함께하는 오찬 등의 구성으로 진행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후원뿐만 아니라 다문화센터 다린(多隣) 운영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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