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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화)

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사업, 복합레저형 첨단 비즈니스 센터 등 개발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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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강원도 원주시 내 대규모 개발호재들이 탄력을 받으면서 집값도 반등하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 2017년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수도권과 강원도 간 소요시간이 90분대로 좁혀졌다.

판교~여주와 원주~강릉 등 경강선 역시 이미 개통해 운행 중이다. KTX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을 높였다. 강릉역에서 KTX를 타면 서울까지 약 2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여주~원주를 잇는 전철사업 복선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원주시의 변화가 눈에 띈다. 원주시의 현안인 1군수지원사령부 이전 사업이 이르면 올 연말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곳은 정지뜰 호수공원 조성과 함께 캠프롱 문화체육공원으로 조성이 된다. 군부지 이전에 따른 교통환경도 개선된다. 우산동~태장동 구간 도시관리계획도로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구 고속버스터미널부지에는 복합레저형 첨단 비즈니스 센터가 건립되고,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공연장 등이 조성되는 태장1동 행정문화복합공간도 2021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강원도 내 아파트의 평균매매가격은 1년 전보다 358만원 오른 1억4449만원으로 조사됐다. 9월 기준으로는 2012년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사상 최고치다. 특히 올 들어서는 6월부터 4개월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수요자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대원이 강원도 원주시 태장2지구에 11월에 분양하는 ‘원주 대원칸타빌’은 분양 전부터 청약문의로 분주하다.

이 단지는 태장동 소일마을 일대 24만4000㎡ 규모로 지어지는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위치한다.

태장2지구 조성공사가 지난해 마무리되고, 올해부터 아파트 분양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태장2지구는 녹지로 둘러싸여 있는 자연 친환경적인 입지 여건을 갖춘데다 인근 구도심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명품 배후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주변 기반시설로 우선 교통여건은 영동고속도로 원주IC를 이용한 광역교통이 우수하고, 제2영동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서울 접근성도 좋다. 2020년 12월 서원주역, 남원주역 개통시에는 광역교통망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반경 1.2㎞내 태장초, 학성초, 태장중, 강원과학고가 위치하고, 진광중교, 진광고교, 상지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등도 반경 3㎞ 거리에 위치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반경 3㎞내 보건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위치하고, 반경 4㎞내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도 위치한다.

지구 내 근린생활용지 21필지가 조성되는 만큼 앞으로 도시개발지구가 완성될 시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질 예정이다.

대원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설계로 원주 최고 수준의 명품 아파트로 입주민들의 자부심을 안겨주겠다는 목표다. 대지면적의 40%에 육박하는 대규모 녹지공간 조성으로 친환경 단지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 세대 남향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쾌적함과 개방감을 살리고, 단지 내에는 물놀이가 가능한 물놀이터를 비롯해 펀그라운드, 체험놀이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테마 놀이공간이 조성할 예정이다.

체험놀이터부터 잔디광장, 숲속의 쉼터, 물놀이터까지 이어지는 약 195m 길이의 와이드한 조경공간도 눈에 띈다. 입주민들의 쾌적한 공간 활용을 위해 단지 지하에는 공용창고를 마련할 계획이다.

76㎡, 84㎡A타입, 84㎡B타입 모두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4bay구조로 설계되고 팬트리룸과 와이드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원주 대원칸타빌’은 지하1층~지상25층 10개동으로 구성되며, 면적은 전용 76㎡(198세대), 84㎡A타입(562세대), 84㎡B타입(147세대) 총 907세대로 공급된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에 위치한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에 위치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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