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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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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아프리카TV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 '안녕!함께할게'를 진행한다.
[정병휘 기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가 아프리카TV(각자 대표이사 서수길,정찬용)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2차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한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을 24일 진행하고 있다.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상반기 진행된 다양한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결집 시킨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불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참여 가능한 방역수칙과 자원봉사활동을 제시해 생활 속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방침이다.

중앙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캠페인 브랜드 확산과 시민 참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프리카TV 및 BJ봉사단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해당 캠페인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내달 중순 온라인 캠페인을 런칭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BJ는 비즈, 페브릭 소재 등을 활용하여 마스크 스트랩을 제작하는 콘텐츠를 진행하고 ‘안녕! 함께할게’ 캠페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법과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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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아프리카TV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녕!함께할게'캠페인에는 유명 BJ들이 대거 참여한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 또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권미영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계절독감 유행 시기에 맞춰 발생 가능한 2차 대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BJ 및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따뜻한 연대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아프리카TV는 지난달 자원봉사 참여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10인의 BJ봉사단을 위촉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대한민국 자원봉사분야 발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와 인식개선, 공동 캠페인 기획 및 추진, 자원봉사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정병휘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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