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0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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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현대차가 내수시장에서의 탄탄한 실적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6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는 7.84%(1만500원) 상승, 14만45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 주가 상승은 기관들이 7월 중순이후 2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도 기관은 10만주이상을 순매수했다.

현대차는 지난 3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국내시장 판매가 호조를 보여 전년 동기대비 무려 28% 늘어난 7만 7000여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7월 미국 시장 판매 실적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호조로 5개월 만에 증가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3일(현지시간) 7월 판매 실적이 5만7677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 늘어난 실적이다.

4일 IBK투자증권의 이상현 애널리스트는 현대차에 대해 "2025년 전기차 100만대 판매를 통해 글로벌 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16만원을 제시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6일 지난 5년간 현대기아차가 20% 이상 매출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중 매출 규모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 매출은 작년 163조8924억원, 폭스바겐그룹(329조6367억원), 토요타(320조1791억원), 다임러(225조3994억원), 포드(181조7248억원) 다음으로 높았다.

2014년 5위였던 GM은 164조2275억 원에서 159조9703억 원으로 매출이 줄면서 현대기아차에 뒤쳐졌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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