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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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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고용노동청은 8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남동산단에서 안전보건 합동 캠페인오가 사업장 순회 점검을 진행했다.
[글로벌경제신문(인천) 박창우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8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지역 내 사망사고 감소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합동 캠페인 및 사업장 순회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호구포역에서 출근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에 대한 호보를 진행하고, 사업자을 방문해 사고다발 취약분야(끼임 재해) 및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장 자체 점검도 병행했다.

이헌수 중부노동청장은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자율개선토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제조업의 사고 다발원인 끼임 사고와 여름철 질식 및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동 캠페인 및 사업장 순회점검에서는 인천시, 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각종 재해예방기관, 제조·건설·서비스 협의체 대표 등 총 33개 기관, 약 50여명의 안전보건 관련 거버넌스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천=박창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gocamel@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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