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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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목)

국내 최초 캐스케이드형 상업시설… ‘뉴웨이브 컬처 스페이스’ 콘셉트 MD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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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서울 강남의 중심에서 하이엔드 문화를 리드할 상업시설이 분양을 예고, 일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랑스의 상류 문화는 살롱(Salon) 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에는 ‘살롱’ 의 의미가 확장, 변질되어 여러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 당대의 살롱은 소수 지배계급 및 지성인 계층의 지적 토론과 정보교환은 물론, 각종 문화예술활동이 이루어지는 럭셔리 교류공간이었다.

이처럼 서구권은 일찍부터 사회 고위층들을 위한 사교 및 문화생활 공간이 잘 발달해, 새로운 상류문화가 형성 • 확산되며 미술 • 음악 • 문학 • 철학 등 문화예술 분야가 크게 발달하기도 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소득상위권 소비자들의 특별한 니즈를 반영한 문화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다.

실제로 업계 전문가는 “상위 0.01%에 해당하는 부유층들을 중심으로 상류문화를 영유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있다” 며 “지금까지는 국내에서 그런 VVIP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위 수준의 여가 • 문화 시설들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분양시장에서도 이전까지 찾아보기 힘든 새로운 콘셉트의 고급 문화공간을 조성해, VVIP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분양 당시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펜트힐 논현’ 의 후속단지가 공급을 앞둬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림아이앤디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일원에 주거복합단지인 ‘펜트힐 캐스케이드’ 를 분양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7층 ~ 지상 18층, 도시형 생활주택 130가구와 하이엔드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는 셀럽들의 욕구를 담아, 상류문화를 주도하는 ‘뉴웨이브 컬쳐 스페이스’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국내 최초 프라이빗 스파인 ‘어반겟어웨이 스파’ 를 비롯, ‘컨템포러리 와인펍’ ∙ ‘셀렉 다이닝’ ∙ ‘패션 컬렉트숍’ ∙ ‘프리미엄 뷰티 메디컬 센터’ ∙ ‘워터테라피 피트니스’ 등 셀럽 및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등의 취향을 반영한 MD구성으로, 셀럽들이 머무는 ‘그들만의 아지트’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펜트힐 캐스케이드’ 는 눈길을 끄는 특화설계도 갖춰, 강남 상권의 새 트렌드를 제시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우뚝 설 전망이다.

논현동 일대의 독특한 지형 특색을 활용한 ‘캐스케이드’ 입면 설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된다.

캐스케이드 입면이란, 폭포를 연상시키는 특색있는 디자인 요소를 통해 시인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노린 설계 방식이다.

상업시설 곳곳에 넓은 테라스를 제공해 공간활용성을 높인 점 역시 주목되는 요소다. 또한, 캐스케이드의 입체적인 리듬감과 함께, 아늑하면서도 호화로운 상점 마을 및 골목을 연상시키는 외관 패턴 등도 차별화된 특징이다.

고급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조경 및 동선설계도 가치를 더한다. 단지 전면부는 아치형 출입구 등 선호도 높은 디자인 요소를 갖춰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하층부 건물 중앙에는 탁 트인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 및 상층부 주거시설 입주민들에게 쾌적함과 개방감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도심 속 힐링 숲’을 모토로 한 선큰광장 ∙ 옥상정원 등을 조성해 ‘콘크리트 빌딩 숲 사이의 거닐고 싶은 오아시스’ 로 구현될 전망이다.

아울러, 인근으로 청담동 명품거리 • 압구정 로데오 • 신사동 가로수길 등 구매력 높은 소비층을 고정수요로 확보한 강남 주요 상권도 가깝다.

VVIP소비문화를 선도하는 ‘펜트힐 캐스케이드’ 를 중심으로 상권 간 시너지에 따른 매머드급 상권 형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세관 앞, 강남 중심지에 들어서는 우수한 입지 가치도 돋보인다. 논현동 일대는 정치인을 비롯, 대기업 간부 ∙ 연예인 등 각계각층의 사회 고위 인사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국내 리치벨트의 정점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대기업 본사가 집적돼 있고, 고급 주거타운도 밀집 형성돼 있는 등 구매력 높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다수가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언주로와 인접한 교통여건 또한 기대를 모은다. 도산대로 및 학동로를 통한 강남 주요지역에서의 진출입이 쉽고, 테헤란로를 이용한 잠실 ∙ 역삼 ∙ 교대 등에서의 이동도 용이하다.

아울러, 성수대교 ∙ 한남대교 ∙ 동호대교 등 우수한 도로망을 바탕으로, 이태원 ∙ 종로 등지에서의 접근이 쉬운 만큼 소비층이 무궁무진하다.

분양 관계자는 “ ‘펜트힐 캐스케이드’ 는 VVIP 소비층을 위한 문화 여가시설을 기획하고, 나아가 상류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 차별화된 설계와 MD구성 등을 선보인 하이엔드 단지” 라며, “국내 리치벨트 정점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대기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소득상위계층 수요자들 간의 선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펜트힐 캐스케이드’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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