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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월)

닛산 르노 미쓰비시 연합, 27일 '선택과 집중' 발표 후속 조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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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미쓰비시 르노 연합. 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닛산자동차가 한국 시장에서 철수할 계획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닛산자동차는 한국 시장 철수계획과 함께 경영 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공장도 폐쇄하기로 했다.

아울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공장도 폐쇄하는 방향으로 협의 중이라고 교도는 전했다.

프랑스 르노와 일본 닛산(日産)자동차 및 미쓰비시(三菱)자동차로 구성된 자동차 3사 연합은 지역이나 분야를 나눠 선택과 집중을 하는 중장기 협업 전략을 27일 발표했다.

3사 연합은 지역·상품·기술의 각 영역에서 분업을 강화해 효율성을 높이는 중장기 경영 계획을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닛산은 중국·북미·일본에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우치다 마코토(內田誠) 닛산자동차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7일 인터넷을 활용해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택과 집중으로 날씬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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