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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수)

지역 의료기관 긴급 대책회의…방역전담팀 구성 다중이용시설 소독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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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의료기관 대책회의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전라남도 장흥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장흥군보건소에서 열린 대책회의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장흥종합병원장 외 18개소의 지역 의료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지역사회 대응과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병원장들은 환자관리를 강화하고, 조기발견과 확산방지를 위해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군민들의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흥군보건소는 코로나19에 대한 선제대응을 위해 방역소독 전담팀을 구성해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지역사회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군 차원에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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