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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수)

도내 유일 공모사업 전담부서 신설…선제대응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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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 전경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전라남도 해남군이 민선7기 군정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해남군은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공모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추세에서 올 상반기 공모사업T/F팀을 신설하고,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총괄관리와 사업발굴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군은 전남도내 유일한 공모사업 전담부서 신설에 따라 매월 2회 공모사업 대응현황 보고를 실시하는 한편 2020년도 공모사업 대응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이고 발 빠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공모사업T/F팀을 통해 여러 부서가 관련 있는 생활SOC복합화사업,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등은 부서간 업무를 조정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군은 실과소 공모사업 모니터링을 통해 대규모 공모사업의 응모 시 필요한 컨설팅 및 자문과 함께 사전 준비 등이 필요한 공모사업의 경우 다음 연도 응모를 미리 준비하도록 해 공모사업 응모율과 선정률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직원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모사업들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민선7기 군정 방향과 연계해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공모사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군정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열쇠를 공모사업이 갖고 있다는 판단아래 중앙부처 동향 파악 및 정보 공유와 공조체계 구축으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남군은 지난해 총사업비 140억원 규모의 땅끝가족어울림센터 건립을 비롯해 역대 최대인 67건, 754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남=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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