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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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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서울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병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포스코 건설 소속 직원(40·남성)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평일에는 주로 여의도 숙소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22일부터 이틀 간 인천 자택에서 머물며, 24일인 월요일 근무지인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으로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해당 확진자는 지난 21일 초기 발열 증상을 보였고, 이후 5일이 지난 26일 오전 여의도성모병원 선별진료서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최종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여의도 파크원 공사현장은 곧바로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포스코 건설 관계자는 "안전 관리자에게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고, 주변 동료직원들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등 건강상태 모티너링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 등도 임시폐쇄 조치와 방역조치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해당 확진자의 주요 이동경로이다.
▶통영굴찜(여의나루로 117, 서울상가 1층 111호) ▶박선영 김밥(여의나루로 113, 공작상가 1층 102호) ▶칠미식당(여의나루로 81) ▶왕산(여의나루로 117, 서울상가)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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