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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수)

보라매동 거주 코로나확진자, 24일 도보로 보라매병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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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코로나확진자 동선 공개. 관악구청 블로그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관악구청이 보라매동 구민으로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관악구청은 27일 "지난 26일 관악구 보라매동 구민인 26세 남성 코로나확진자 A 씨가 지난 17~21일 회사 업무차 대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관악구청은 이어 "이 코로나 확진자가 21일 KTX 동대구역을 출발해 서울역에서 택시를 이용해 집으로 이동했고 22일부터 자가격리 뒤 24일 도보로 보라매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관악구청은 현재 동거인 3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고 A 씨는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조치됐다고 덧붙였다.

관악구청은 26일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으로 17~21일 대구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관악구청 홈페이지는 코로나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보기 위한 접속자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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