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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화)

인디 음악계의 샛별 ‘보수동쿨러’ 뜨거운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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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디밴드 ‘보수동쿨러’[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글로벌경제신문(부산/경남) 이석희 기자]
최근 한국 인디씬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부산 대표 밴드 ‘보수동쿨러’가 ‘뮤콘(MU:CON) 2019' 에 뜬다.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보수동쿨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하는 ‘뮤콘(MU:CON) 2019’에 부산 대표 뮤지션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뮤콘’은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된 글로벌 뮤직 마켓이다. 뮤지션들을 국내외 대중음악 관계자(델리게이트)들에게 선보이는 쇼케이스와 함께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업계 종사자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도 이루어진다.

이번 부산 대표로 선발된 ‘보수동쿨러’의 ‘뮤콘 2019’ 쇼케이스 무대는 10월 1일 서울 코엑스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보수동쿨러’는 2018년 첫 싱글음반 발매 이후 SNS를 통해 부산의 가장 참신한 신인 뮤지션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으며, 부산 음악창작소의 꾸준한 지원을 바탕으로 미니앨범 발매, 서울 쇼케이스 개최, 잔다리페스타 참가 등 굵직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 올해 ‘뮤콘‘ 쇼케이스에는 부산 이외에도 각 지역별 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받은 뮤지션들이 최종 라인업에 포함되어 지역 음악씬의 다양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음악창작소를 위탁 운영하고 있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지금 부산 인디씬은 수도권과 해외 무대 등으로의 진출을 위해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음악창작소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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