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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화)

정재학계, 블록체인 산업 양성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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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블록체인 활용의 미래를 주제로 '2019 Blockware'세미나가 9월 23일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정종섭 국회의원,김석기 국회의원후원으로 개최 되었다. 강욱태 블록웨어대표,송영길 국회의원,김선동 국회의원, 백혜련 국회의원,정종섭 국회의원,김형주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 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진곤 회장,요시바 미카 일본 오사카 시의원,오정곤 한국금융 ICT융합학회 회장 ,김형중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교수등 행사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양윤모 기자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국내·외 정재학계가 모여 블록체인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구축·실용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블록웨어는 23일 생활속 블록체인 활용의 미래를 주제로 '2019 Blockware' 세미나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블록웨어가 주최하고 비전씨, 블록오션, 오션트리 사가 주관했으며, 송영길 의원, 김선동 의원, 민홍철 위원, 백혜련 의원, 정종섭 의원 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박병희 고문,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주 이사장,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위원회 위원 이진곤 회장, 고려대학교 김형중 교수,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오정근 교수, 비전씨 이훈 고문, 매일경제 한동욱 부장, 오사카시 네야가와 시의회 의원 요시바 미카상, 주식회사 월드투자파트너 김은숙 회장, 패션협회 주상호 부회장, 배화여자대학교 원달수 교수, IU웰 김주연 대표, 블록오션 홍봉락 대표, 블록오션 홍기정 박사, 비전씨 모리히사 바바 이사 등이 참석했다.

블록웨어 관계자는 "'2019 Blockware'은 블록체인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그 활용화 방안을 구축·실용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대한민국이 발빠르게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하는 선진 국가가 되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블록체인에 대한 현 국회의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수렴해 국가 정책에 미리 대비하고 블록체인 범용성과 사용성을 어필해 국가적인 차원의 블록체인 산업 양성을 격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김형중 교수, 오정근 교수, 강욱태 ㈜블록웨어 대표는 ▲‘암호화폐와 지불혁명’ ▲‘블록체인 응용과 세계 사례’ ▲‘생활 속 결제 시스템의 현재와 미래’라는 세 개의 세션을 주제로 블록체인 산업의 현황과 그 활용화 방안에 대해 더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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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블록체인 활용의 미래를 주제로 '2019 Blockware'세미나가 9월2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정종섭 국회의원,김석기 국회의원후원으로 개최됐다. 이진곤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양윤모 기자

송영길 의원은 축사에서 “은행 업무나 운전면허증 관리 업무를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으로 바꾼다면 훨씬 안전하고 비용이 절감되는 획기적인 기술력이 될 것” 이라며 “이같은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우수 사례가 탄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동 의원은 “우리나라가 블록체인 분야에서 제대로 된 성과를 내고 또 앞서 나가야 할 때” 라며 ‘디지털 자산 거래 진흥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백혜련 의원은 “오늘의 토론회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개발될 점이 명확해지길, 또 광범위한 실생활 속에 스며드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섭 의원은 “블록체인은 우리가 거부할 수 없는 변화” 라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진곤 회장은 “이렇듯 혁명의 시점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노력한다면 곧 새로운 세상을 맞게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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