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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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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태종대 혹서기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21일 영도구 태종대 유원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사진=영도구 제공]
[글로벌경제신문(부산/경남) 이석희 기자]
제12회 태종대 혹서기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21일 영도구 태종대 유원지 일원에서 2000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인 (사)부산아마추어마라톤클럽연맹(회장 서명수)의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태종대의 아름다운 풍광과 달리기 코스로 좋은 코스로 입소문이 나 전국의 마라토너들에게 인기 있는 코스다.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마라토너들로 태종대 입구에서부터 전망대, 항로표지관리소를 돌아오는 코스로 풀코스, 28km, 14km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태종대 혹서기 마라톤 대회 풀코스 우승자 송재영 씨는 “태종대의 울창한 나무숲과 시원한 바닷바람과 더불어 자연 그대로 잘 보존된 태종대 길 덕분에 좋은 기록을 낸 것 같다”고 밝혔다.

부산=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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