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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대표 김성아)는 키페어(대표 이창근)와 거래소 자산 보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 사진 출처 = 한빗코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한빗코(대표 김성아)는 키페어(대표 이창근)와 거래소 자산 보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기업을 위한 콜드월렛 서비스 및 거래소 어플리케이션과 암호화폐 입출금 연동을 위한 적극적인 기술 교류 및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기업용 콜드월렛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페어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구축에 최대한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키페어는 암호 보안 전문 업체로써 각종 보안 칩 및 암호화폐용 콜드월렛을 생산하는 국내 업체로, 개인용 콜드월렛 뿐만 아닌 기업과 거래소를 위한 B2B 전자 지갑인 키월렛 볼트 (KeyWallet Vault)를 공급하기 위해서 현재 준비 중이다.

작년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던 CES 2018 전시회에서 처음 출시한 지문인식을 내재한 암호화폐 지갑을 비롯해 카드형 ‘키월렛 터치(KeyWallet Touch)’ 하드웨어 지갑 등 다양한 암호화폐 지갑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빗코 거래소는 “ISO/IEC 27001, ISMS와 같은 보안 인증 이외에도 다양한 암호화폐 관련 보안 기술을 가진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거래소 시스템의 신뢰를 더 하고자 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과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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