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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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가 서울시 강서구 화곡6동주민센터, 예비군동대와 함께 ‘벽화그리기’ 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디지털대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지난달 29일 화곡6동주민센터에서 서울 강서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울디지털대와 화곡6동주민센터, 화곡6동 예비군동대가 지역환경개선을 위해 동참했다. 김재홍 서울디지털대 총장과 교직원 20여 명이 함께 했고 정영익 화곡6동장, 장학선 화곡6동대장 등이 함께 힘을 보태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재 강서경찰서 범죄예방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벽화그리기봉사 기획을 맡고 있는 김미연 산업디자인전공 교수는 “셉티드(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 디자인을 활용해 청소년 우범지역이었던 강서구 볏골공원 공영주차장의 계단통로의 벽화작업을 시작으로 해 지역 내 중학교, 인근 주민센터 등에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 있다”고 했다.

벽화 그리기 봉사에 함께 참여한 장학선 화곡6동대장은 “이 곳은 화곡6동 예비군 중대본부와 주민자치회의실이 있어 예비군과 지역주민들이 빈번이 오가는 장소”라며 “주민센터의 옥상이 기존 칙칙한 시멘트벽이었으나 벽화로 인해 예술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거듭나 기쁘다”고 했다.

김재홍 총장은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위치한 서울 강서구 지역의 안전환경조성 및 공공장소미화를 위해 대학 교직원들이 함께 봉사해오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환경개선과 더불어 사회문화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강서구에 소재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강서구청과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제휴 협약을 통해 대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해 나가는 협력 모델이 되고 있다. 강서구민 대상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감면 장학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상담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4년제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현재 1만명이 넘는 재학생이 스마트폰과 PC 등을 통해 800여개 교과목을 수강하고 있다. 개설학과는 경영, 세무회계, 무역물류, 법무행정, 경찰, 부동산, 상담심리, 사회복지, 영어, 중국, 일본, 평생교육, 아동학과 등 인문사회계열, 전기전자공, 컴퓨터공, 소프트웨어공, 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문화예술경영, 문예창작, 미디어영상, 회화, 패션, 실용음악학과 등 IT 및 문화예술계열에 총 24개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11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승원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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