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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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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보도 개선 공사 후.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관내 교통 요충지의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사당역 9번 출구 일대 보도 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 경기권(수원, 화성) 광역버스 4개 노선 정차위치를 사당역 9번 출구 앞 시내버스 승강장으로 변경함에 따라 승차 대기 줄이 혼잡해지고 보행자들의 통행 불편이 있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버스 이용객들이 승강장에서 대기 중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가로수를 제거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광역버스 승강장과 공동으로 사용하던 시내버스 승강장을 이설해 승차 동선을 분리시켰다.

또한 구는 노선별 광역버스 번호가 새겨진 사인 블록 보도를 설치해 줄 서기를 돕는다. 금연표지블록과 가로조명을 LED등으로 교체, 조도를 2배 높였다.

오반교 동작구 도로관리과장은 "사당역 인근뿐만 아니라 동작구 전체의 보행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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