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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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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조병호 기자] 자연성 한방화장품 브랜드 ‘생그린’이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생그린은 자사 브랜드 생그린과 유러피안 보테니컬 허브 브랜드인 ‘비더스킨 be the skin’, 뮤즈의 내추럴 에너지 브랜드 ‘뮤엔(MUEN By be the skin)’이 동시에 북미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생그린 방판지사 1호점은 토론토 북부 중심지역인 91 돈캐스터, 쏜힐에 위치해 있다. 또 갤러리아 마켓을 통해 비더스킨의 ‘오투 버블 클렌저’와 생그린 ‘진 청결제’ 제품을 캐나다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캐나다 생그린의 테리 심(Terry Sim) 대표는 “캐나다 화장품 시장 규모는 30억 달러(3조4천억원)로 평균 3%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중국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이민 인구증가로 K-뷰티를 향한 단단한 소비층이 형성되어 방판과 시판 비즈니스 전략을 중심으로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생그린과 비더스킨 그리고 뮤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10일(현지시간), 코트라 토론토 무역관(무역관장 박성호), 한국관광공사, 주 몬트리올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8 K-뷰티 in 캐나다” 몬트리올 행사에 생그린이 참가해 홍보 및 판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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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캐나다의 주력 소비계층으로 부상 중인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기획된 행사에서 생그린 브랜드들의 우수한 품질력과 브랜드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내수•중소기업 등 한국 화장품기업 30개사와 현지 유통벤더 10개사, 소비자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오후에는 글로벌 유명 K-뷰티 인플루언서 ‘모건 스튜어트(Morgan Stewart)’가 비더스킨의 ‘논스티뮬러스 페이스 폴리셔’와 ‘비더스킨 뉴트리션 파워라인’을 직접 선정해서 시연하기도 했다.

생그린 기획본부장 성준제 이사는 “코트라 토론토 무역관(KOTRA TORONTO)과 함께 북미 브랜드 진출 뿐 아니라 OEM 및 ODM 영역까지 계획 중”이라며 “리베코스 지사화 사업을 함께해 시장 접근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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