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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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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베트남 최초 민영 항공사 비엣젯항공은 이달부터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제3터미널에서 제4터미널로 이전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2014년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잇는 첫 노선 개설 후 증가하는 여행객 수요에 따라 운항 증편 및 신규 노선을 추가 개설했다. 이에 따라 창이국제공항 제4터미널 이전 운항은 고객 편의성 제고 및 운항 효율성 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5년 연속 전 세계 5성급 국제공항 중 최고 평가를 받은 창이국제공항의 제4터미널은 작년 10월 31일 최초 개장해 현재까지 총 160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이용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및 인도 45주년 수교를 기념하는 정상급 회담에서 향후 호치민발 뉴델리 노선 개발에 대한 의사를 밝히는 등 해외 사업 확장을 박차고 있다. 뉴델리는 타지마할과 연꽃사원 등 아름다운 경관과 세계 문화 유산으로 꼽히는 다양한 건축물을 자랑하며 국내에서도 인기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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