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10.29(목)
center
[글로벌경제신문 이관형 기자]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이하 금소원)이 암호화폐(가상화폐·가상통화) 관련 정부의 스탠스를 비판하고 나섰다.

7일 금소원은 정부가 정치적 책임을 우려해 '가상화폐 거래 방해'라는 방법으로 시장 옥죄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소원은 4대 암호화폐 거래소에만 거래가 가능토록하는 것은 공정성과 형평성에 어긋나는 정책이라며 실명확인을 이유로 사실상 시장 거래행위를 제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금소원은 금융 관련 부처가 아닌 법무부가 가상화폐거래소 폐쇄 언급을 한 것을 언급하며 정부부처 내 가상화폐 논의가 우왕좌왕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소원은 최근 정부 동향이 내부적으로 제도화 쪽으로 기운 듯한데 실질적인 조치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금융선진적·4차산업적 관점에서 적극적인 정책 제시가 시급하다고 끝맺었다.

이관형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