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표 핀테크기업 '레볼루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론칭
영국 대표 핀테크기업 '레볼루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론칭
  • 승인 2018-02-01 16:49: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enter
[글로벌경제신문 백승훈 기자] 영국 대표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가 암호화폐(가상화폐)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31일자(현지시간) 파인낸스메그네이트(Finance Magnates)에 따르면 레볼루트(Revolut)가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을 거래하는 플랫폼을 론칭 한다고 전했다.

레볼루트는 유럽에서 1,0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중인 모바일 뱅킹 스타트업이다.

레볼루트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들이 레볼루트 플랫폼 상에서 외국환 환전 수수료 없이 25개의 다양한 법정화폐로 암호화폐 구매 및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모든 암호화폐 거래를 30초 내로 마무리 할 수 있어 업계에서 가장 빠르고 쉬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레볼루트 최고경영자(CEO) 니콜라이 스토론스키(Nikolay Storonsky)는 ‘지난 12월부터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기능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해 모든 사용자에게 최상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훈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