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8.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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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파인디앤씨(대표 홍성천)의 미래혁신사업부이자 국내형 드론 전문기업인 ‘파인드론’(FINE DRONE)은 작년 MAD 출시에 이어 MADBALL(드론배틀월드컵), MAD2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MADBALL은 드론과 축구의 결합으로 새로운 레저문화로 급부상 중인 드론 축구용 가드로 파인드론만의 특화된 기술력을 자랑한다.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강력하고 탄탄한 소재와 함께 모듈형으로 손쉽게 조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인드론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8 드론쇼 코리아’에서 MAD 시리즈, FD시리즈 등 주력제품과 함께 신제품을 공개하며 파인드론만의 제품과 기술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파인드론은 방제 등 다목적 드론 전문 기종 ‘FD’시리즈와 주력 드론 보급 기종인 ‘MAD’시리즈를 선보인다. 신제품 ‘MADBALL’과 함께 다음 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MAD2’도 공개할 계획이다.

다음 달 출시 예정인 ‘MAD2’는 지난해 출시된 MAD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유의 곡선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보강해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한다. 여기에 독보적인 기술을 집약해 성능 면에서도 한층 강화됐다.

MAD 시리즈에 이어 선보인 FD시리즈는 방제 능력을 갖춘 다목적 드론과 대형 수송드론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순수 국내 기술력의 농업용 방제드론, 산업용 드론, 특수목적용 드론 등 민, 관, 군에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한편, 파인드론은 현재 대형(60KG) 수송용 드론인 FD-60PRO의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이 밖에 국민안전처 재난치안용 멀티콥터 무인기 공통 플랫폼 기술개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 개발에 동참하며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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