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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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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국회의원은 지난 4일 원자력안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원자력안전상은 ‘원자력 안전과 미래(대표 이정윤)’가 선정한 ‘원자력 안전 의정활동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 의원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이정윤 대표는 "원자력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국가 안녕과 국민안전을 도모하는 일"이라며 "원자력안전을 위해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원자력 안전에 기여한 유승희 의원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원자력연구원 시설 핵폐기물 무단 폐기 지적 및 재발 방지 요구, 지진 R&D 예산 증액 등 원자력 에너지 사용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앞장서왔다.

아울러 유 의원은 지난 10월 국정감사를 통해 7,000억 들어간 파이로-고속로 사용후핵연료 처리 사업의 우라늄자원 이용률이 100배 뻥튀기 된 사실을 밝혀 내년도 정부 예산안(531억) 중 155억을 삭감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유 의원은“국가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책무”라며“원자력안전을 정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전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에는 이정윤 대표를 비롯해 법현스님, 김수진 고려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사용후핵연료(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 등 현안에 대해 논했다.

한편, 제3회 원자력안전상은 박재호, 박정, 우원식, 유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최명길(국민의당) 의원, 윤종오(민중당) 의원 등 총 6명이 수상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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