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 최고재무책임자(CFO) 46%, 미래전략실 출신 차지

2017-10-13 15: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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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o.wikipedia.org/wiki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삼성 계열사 최고재무책임자(CFO) 중 46%가 미래전략실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기업경영성과펑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삼성그룹(부회장 이재용) 계열사 CFO 13명 가운데 미래전략실 출신이 6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은 미래전략실 전략1팀장, 이영호 삼성물산 부사장은 미전실 경영진단팀, 전용배 삼성화재 이사는 미래전략실 경영지원팀 출신이다.

정광영 삼성전기 전무는 미전실 경영진단팀에서, 김대환 삼성생명 전무는 미래전략실 금융일류화추진팀에서, 김홍경 삼성SDI 전무는 미전실 전략1팀에서 각각 근무한 바 있다.

삼성그룹 계열사 최고재무책임자 중 미래전략실을 거치지 않은 인물은 7명이다.

박찬형 제일기획 부사장은 삼성전자 구주 경영지원팀, 정해규 삼성중공업 전무는 삼성ENG 사업지원실 출신이며, 박경국 삼성카드 상무, 박성태 삼성SDS 전무도 미래전략실에서 근무한 적이 없다.

전영묵 삼성증권 부사장은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에서,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사는 삼성전자 S.LSI 사업부에서, 김상태 시큐아이 부장은 삼성SDS 지원그룹에서 일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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