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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일)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국내기업이 개발한 첫 가상화폐 보스코인이 ICO 공개 후 가격이 30배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스코인(BOSCoin) 가격은 지난 6월 ICO 공개 당시 1:4만 비율의 비트코인으로 교환돼 원화 가치로 40원에 거래됐다. 그러나 30일 현재 해외 가상화폐거래소 HITBTC에서 보스코인은 0.00021600 비트코인에 거래되며 약 1,027원선에서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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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ICO 공개 당시 보스코인 가격과 비교해 약 30배의 가격상승이 이뤄진 것.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보스코인 가격이 30배 오른 것은 국내기업이 처음 개발한 가상화폐 보스코인의 ICO가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보스코인은 블록체인OS(대표 김인환)가 개발한 가상화폐로, 트러스트 컨트랙트 기반의 자기 진화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이다. 이 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으며, 블록체인은 네트워크내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정보를 검증 및 기록, 보관하는 방식을 통해 거래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첫 가상화폐인 보스코인 역시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며 "보스코인은 트러스트 컨트택트 기반의 플랫폼으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코인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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